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마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복수 (문단 편집) === 용군단 === 용군단으로 넘어오며 다양한 스킬이 공용화되어 유틸성이 크게 강화되었으며, 어둠땅에서 악탱의 딜 지분을 상당 부분 차지하던 키리안의 하늘의 칙령 역시 그대로 특성으로 넘어오게 되었다. 또한 일정 확률로 추가 데미지 및 받는 데미지 감소라는 직관적인 티어 효과 등 여러모로 웃어줄 요소가 많아, 용군단 시즌1을 압도하고 있는 전탱이나 혈죽,보기만큼은 아니지만,무난한 탱커로서 첫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용군단 복수 악마사냥꾼의 주요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1시즌) 1) 공용 부분에서는 파악의 스킬이었던 혼돈의 회오리와, 인장의 유틸성을 높여주는 특성을 함께 찍을 수 있어 군중제어(CC) 능력이 상승했다. 2) 복수 부분에서는 불타는 낙인 계열 특성과 안광 계열, 체력의 25%를 즉시 채워주는 불길의 양식 등 악탱의 생존성을 높여주는 특성을 함께 찍을 수 있어 안전성이 증가했다. 3) 영혼베기 계열 특성에 추가된 약화(악탱 공격시 추가데미지)와 하늘의 칙령 등으로 인해 여전히 탱커 중에서는 딜 측면에서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아이템 파밍 속도가 대폭 빨라진 2시즌 기준, 탑 티어인 수드와 보기 다음가는 무난한 탱커로 입지를 지키고 있다. 우선 시즌2 티어가 딜적인 측면(균열 화염피해로 전환 및 영혼흡수시 화염피해 지속 증가)과 생존적인 측면(영혼 20개 흡수시 다음 균열이 대상에게 불타는 낙인 적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훌륭한 옵션으로 나왔다. 덕분에 시즌2 악탱의 특성은 낙인 트리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티어+특성의 조화로 던전 빅풀시 대부분 적에게 불타는 낙인을 묻힐 수 있게되며 안전성이 대폭 상승했다. 기존에도 딜 퍼포먼스는 우수했던 악탱이었기에 세트템으로 인한 생존성이 대폭 증가했고, 인장의 유틸성, 빠른 기동성으로 인해 여전히 고단 쐐기 등반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기타 특이할 만한 사항으로는 어둠땅에 비해 적들의 공격이 마법보다는 물리 비중이 높아졌다. 이에 무막을 이용한 완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2차 스탯 선호도가 가속, 유연성에서 가속,치명타로 변경되고 있다. [[분류:악마사냥꾼(워크래프트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